가을! 대구 동구 금강동 행복마을에서 구름물고기를 만나다.

by 구름물고기 posted Sep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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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준비 기간 1달은 너무 더웠습니다.

설치가 끝난 지금 가을 하늘은 높고 푸르르며, 저녁 노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녁은 조금 춥다는 느낌도 듭니다. 따뜻하게 준비해서 오세요.

 

9월1일부터 30일까지 대구 동구 금강동 행복마을에 구름물고기가 초대 되었습니다.

생명현상 소용돌이가 아이를 만났습니다.

아이는 소용돌이에게 꿈을 속삭입니다.

아이의 꿈의 꽃을 품은 구름물고기!

아이와 함께 꿈 여행을 하며, 꿈의 씨앗을 심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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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시작점에서는 누구나 글을 적을 수 있도록 말풍선을 설치 해 두었습니다.

일상의 못다한 이야기가 있으면 글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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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은하의 생명현상 소용돌이가 아이를 만나러 왔습니다.

"안녕!  만나서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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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한지를 머금어 참으로 곱습니다. 자연의 색을 닮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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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꿈을 품어야 구름물고기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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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 꿈의 꽃이 생겼어!"

일상의 작은 소망의 꽃잎이 모여 큰 꿈의 꽃이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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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구름물고기는 꿈의 씨앗을 심으러 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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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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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꿈의 꽃을 품은 구름물고기!

수 많은 꿈친구들이 꿈 여행을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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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뒤편에 앉아서 조명을 바라보면 이쁘게 나옵니다.^^

10년은 젊게 나오니 멋진 사진 남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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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불빛을 뒤로 구름물고기는 하늘 높이 날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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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소중하지만 사라져버린 나의 꿈!

어릴적 나의 꿈이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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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우주입니다. 엄마의 태반 안으로 태줄로 이어진 생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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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사람들의 꿈으로 이루어진 꿈의 은하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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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다의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글을 담을까 많이 고민하였지만 테이블 위에 마카와 말풍선을 두니 금방 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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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꿈씨앗의 작은 너울이 큰 울림이 되어 퍼져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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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민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창문에 사람들의 사진을 담지?

여러분들이 방법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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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별이 있습니까? 

밤 하늘의 별을 올려다 보세요. 그리고 하나를 정해 보세요.

그 별의 주인이 되세요. 그리고 지구별에서 별의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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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행복한 집으로 형상하였습니다.

 

 아이의 눈동자속에는 무한한 우주가있고 마음속에는 꿈의 씨앗이 있습니다.

우리 어른은 아이의  꿈의 씨앗이 잘 발현 되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 뒤 창문쪽으로 붙으면 조명이 얼굴 전체를 환하게 비춥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포토존입니다. 

조금 있으면 햇볕과 비 바람에 한지 색상이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빨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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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에 나눔 저금통을 만날 수있습니다.

어른에게는 삶의 의미와 아이에게는 함께 동행하는 기쁨을 알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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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등시간은 오전 5시~6시. 오후 18시35분~24시 2회 점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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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상품입니다.

구름물고기 체험(금,토,일 오후4시부터 8시까지)을 진행합니다. 

꿈을 잊지 않는 꿈 목걸이와 꿈 친구 수호천사 구름물고기 한지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차량이나 취침등으로 활용 할 수있으며, 15일 정도 은은한 불빛이 살아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만들 수있도록 한지를 찢어서 만듭니다.

작은 소망의 꽃잎을 물연필로 그려서 붙여 나가면 방긋 웃는 구름물고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구름물고기가 있어 이제 꿈을 잊지는 않을 겁니다.

오늘도 구름물고기는 방긋 웃으며 힘차게 날아 올랐습니다.

2017.9.3 표구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