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첼시 25~26시즌 홈 유니폼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사실 이 글… 한 3~4달 전에 써놓고 회사 끝나면 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다가이제서야 올린다 출처 fifa clib world cup 홈페이지 클럽 월드컵 우승 직후의 그 감성그때 첼시가 클럽 월드컵 우승해서 진짜 첼뽕 제대로 차올랐던 시기였다.그리고 알고 보면 첼시는 초대 챔피언이자,챔스–유로파–컨퍼런스–클럽월드컵(개정 전/후) 모두 우승한 유일한 클럽이다.(이 화면 보면 잭슨, 은쿤쿠, 듀버홀 보이는 거 … ) 이번 시즌 유니폼? 미쳤다이번 시즌 홈 유니폼이 너무 잘 나와서 전부터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클럽 월드컵 우승까지 딱 해버려서 ADV 풀 마킹으로 보관용 하나,그리고 데일리로 입을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하나 이렇게 두 장 들였다 클럽 월드컵 우승 직후 가격 오를 것 같아서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먼저 바로 구매했다.아마 10 언더 정도에 산 걸로 기억한다.25~26 첼시 홈킷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제품번호: HJ 4589-496사이즈: L(105)레플리카는 편하게 입으려고 L 사이즈로 구매함. 전에 23~24와 동사이즈를 갔는데 레플리카인데도 살짝 핏하게 나온 느낌이 있어. 재질이나 가격대가 딱 실착용으로 사서 막 입고 다니기 좋은용도야 실제로 여름에 엄청 많이 입고다녔다.예전에는 레플리카에 마킹해서 입고 다녔는데,마킹 관리가 귀찮기도 하고 괜히 아깝다는 생각도 들어서이번 시즌은 그냥 노마킹으로 갔다 전면은 나이키 로고가 자수로 박혀 있고,그 옆에 첼시 엠블럼이 깔끔하게 올라가 있다.확실히 실물로 보면 퀄리티가 꽤 괜찮음.그리고 이번 시즌 핵심 포인트가 옆구리 쪽의 빨간색 + 흰색 라인인데유니폼 전체에 은은하게 들어간 패턴도 있어서 디테일이 꽤 탄탄하다. 내가 알기로는 첼시의 홈구장인 스템포드 브릿지?를 유니폼에 녹여둔거로 아는데 아님말고~근데 신기하게도 실착하면 튀지도 않고 딱 적당히 존재감 있는 수준이라입었을 때 부담스럽지 않음 이번 시즌 유니폼은 진짜 잘 뽑힌 듯…첼시 팬들은 내가 무슨 말 하는지 바로 알 거다 레플리카 착샷들확실히 디자인도 무난하고 실착했을때 너무 이쁘다. 예보니도 첼시 유니폼 좀 입고 다니게 하고싶은데 첼시를 안좋아한다;;( 내가 첼시 경기를 매번 꼬박 챙겨봐서 그런가 ㅎㅎ...)다음은 ADV25~26 첼시 홈킷 ADV제품번호: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HJ 4543-496사이즈: L(105)ADV도 나중에 실착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레플리카랑 똑같이 L 사이즈로 구매했다.여기서 말하는 **ADV는 선수지급용(Authentic)**인데,진짜 선수들이 경기 뛸 때 입는 버전이라 레플리카랑 재질도 다르고 가격도 더 비쌈.이건 10만 원 중반대 정도에 샀던 걸로 기억한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레플리카와 거의 동일하지만,ADV는 원단이 더 얇고 가벼움, 그리고 가까이 보면 패턴이 더 선명하게 들어가 있음.아무래도 경기 중에 땀 빠지라고 선수용은 이런 구조를 많이 쓰는 듯하다.근데… 가장 아쉬운 점이 있음 바로 전면 첼시 로고가 자수가 아니라 고무 재질 이라는 거.이게 진짜 좀 아쉽다. 그 외에는 레플리카와 큰 차이는 없지만,마킹했을 때는 ADV가 훨씬 더 이쁠 듯한 그런 존재감이 있다 ADV는 보관용으로 산거라 집에서 맞는지만 입어보고 다시 넣어놨다.-정리ADV랑 레플의 **가장 큰 차이는 결국 ‘재질’**인 것 같다.유니폼 원단 자체도 다르고, 옷에 들어간 패턴도 ADV가 더 선명하게 보임.가까이서 보면 확실히 “아 이게 선수용이구나” 하는 느낌이 난다.그리고… 첼시 로고는 개인적으로 레플 쪽이 더 마음에 든다 ㅠADV는 고무라서 깔끔하긴 한데, 레플에 들어간 자수 로고가 훨씬 클래식하고 예쁨.ADV도 자수로 해줬으면 진짜 완벽했을 텐데… 뭐 경기 뛸 땐 자수가 필요 없다고 판단한 걸 수도? 가격 차이가 꽤 나다 보니까 실착용이면 레플 추천.그냥 편하게 막 입고 다니기도 좋고, 관리 스트레스도 덜함.보관용·마킹 컬렉션용이면 ADV가 확실히 존재감 있음.근데 사람 마음이 또 그렇잖아…ADV 사놓으면 “이거 입고 나가볼까?” 하는 욕구 생김 ㅋㅋ그래서 레플리카에다가 심플하게 마킹해서 입는 조합도 꽤 괜찮다고 본다 ADV랑 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레플리카 둘 다 실제로 입어보니까“선수용이라 더 작을까?” 이런 걱정 했던 것 치고는 사이즈 차이가 거의 없더라?핏도 비슷하게 떨어져서 L로 둘 다 무난하게 맞았다.요즘 유니폼 가격이 전체적으로 올라서 조금 부담되긴 하는데…첼시 유니폼 물량 좀 넉넉하게 풀렸으면 좋겠다 진짜 ㅠ이번 시즌 써드도 미친 듯이 예뻐서 계속 눈 돌아가는데가격이 착해지길 기다리는 중…누가 사주면 딱 좋겠지만… 예보니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달라 했더니 “돈 없다”길래결국 또 내 돈주고 사야겟다.ADV는 클럽월드컵 결승전 킷으로 풀마킹해서 보관용으로 둘 예정인데마킹을 누구로 할지 고민 중이다.지금은 콜 팔머가 거의 1순위인데, 그래도 좀 더 생각해보려구.팔머로 가도 후회는 없을 것 같은데… 고민되는 건 또 고민되는 거지 뭐 사이즈 : L(105)다음에는 뭐 여행 글이나 일상 글 이런거 좀 적어봐야겠다. 사실 메시 유니폼이랑 아이콘 매치 퍼디난드 유니폼을 누나랑 매형한테 선물받았는데 이거도 나중에 쓰려면 써야겠다.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