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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꿈꾸는 물고기 축제는 친환경과 희망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입니다.

이 축제는 서울시 강북구 우이천변에서 개최되며, 표구철 작가의 설치미술 작품과 강북 구민이 직접 꿈 씨앗등작품을 함께 가을밤우이천변에 전시합니다.

 

이 축제는 환경과 희망을 담은 물고기의 형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기억을 선사합니다. 점등식과 폐등식에는 가수 인순이, 바리톤 김진추, 소프라노 홍주영 등이 출연하여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줍니다. 또한, 국악인 오정해, 광개토사물놀이 등이 참여하는 폐등식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이 축제는 가을의 아름다운 밤을 물고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방문하시는 길을 참고하시어 축제 행사장을 방문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