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간절한 소망을 붙여 놓고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남겨 놓았다.
우리 서로 응원이 필요하다. '서로의 소망과 꿈을 응원하는 공간이면 좋겠다.'
소망과 꿈, 치유와 응원의 메세지로 서로에게 전해보면 어떨까?
"꼭, 취업 되시길 바랍니다."
세상속에서는 세상이 잘 보이지 않는다. 때론 먼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시점도 필요하다.
세상밖에서 세상을 보면 걸어온 길 새로운 길이 보인다.
네비게이션은 가까이에서는 가라는 곳으로만 가게 된다.
좀 더 멀리서 보면 내가 있는 곳과또 다른 길을 볼 수 있듯이 보는 관점을 높여서
세상을 본다면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 잘 보일 것 같다.
우리는 인생의 배낭을 하나씩 가지고 여행을 한다.
처음에는 모든것을 담지만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주저 않게 된다. 그 순간 비움을 알게 된다.
그 동안 담아온 인생의 배낭의 무게를 줄이면 소중한 것이 보인다. 그것만 다시 넣어서 여행을 하라.
'정말 멀리 가고자 한다면, 인생의 배낭은 가벼워야 한다.'
별을 가진다는것은 자신만의 별이 있어 주인이 된다는것.
복잡한 세상에 자신의 별을 가지고 정말 소중한것을 가꾼다면 희망을 잃지 않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