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어린이의 소망 전하기

by 구름물고기 posted Jan 14,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날이 무척 추웠습니다.

아이들이 엄마손 아빠손 잡고 한 손에는 구름물고기 들고 왔습니다. 구름물고기를 세상에 전하는 미미선생님과 함께 꿈을 가득 담고 왔네요. 아저씨가 달아 주려고 하니 아이들이 스스로 달고 싶어합니다.  아직은! 꿈을 알기에는 어리지만 한지에 물 연필로 그림을 그리고 찢어서 붙이는 색다른 경험이었을거라 봅니다.

20170113_145557.jpg

 

20170113_145721.jpg

 

20170123_144229.jpg

 

20170123_144615.jpg

 

20170123_145123.jpg

 


꽃잎은 작은 소망입니다.

작은 소망의 꽃잎이 모여 큰 꿈의 꽃이 되면 구름물고기가 하늘 높이 높이 날아 올라요.

우리 친구들 멋진 꿈 여행 되세요. 

20170113_150027.jpg

 

 

20170129_173936.jpg

아이도!


20170113_150056.jpg

 

20170211_172603.jpg

 

20170211_173139.jpg

 

20170211_175800.jpg

어른도!

20170203_104240.jpg

 

20170203_104317.jpg

 

20170203_104352.jpg

 

20170203_104409.jpg

 

20170203_104440.jpg

 

1485748676308.jpg

 

FB_IMG_1485194967005.jpg

 

저 마다의 꿈과 소망이 자신의 꿈별에 잘 전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