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물고기탄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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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야기의 시작
소중하지만 사라져 가는 기억들 그로 인해 우리는 아파해 하는것은 아닐까?
그 중에 하나가 꿈일것이다. 꿈은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어 바쁜 삶속에서 잊어버리기 쉽다.
꿈을 잊어버리고 산다는것은 어쩌면 나 자신을 잊어 버리는것과 같을 것이다.
1) 꿈씨앗 탄생
나선의 소용돌이 “생명현상” 볼텍스(VORTEX)
- 간절한 에너지가 소용돌이 치면 그 중심에 꿈씨앗이 태어난다.
2) 꿈씨앗이 꿈친구로 탄생
[꿈씨앗은 당신을 만나 꿈을 품고 "꿈친구" 가 된다.]
- 꿈이 생기면 꿈을 적어 보관하고, 꿈 친구의 이름도 지어준다.
그리고 소중한 날 나의 꿈에 불을 밝혀 본다.
"꿈은 보이지도 만질 수 없는 막연함의 대상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꿈 친구로서 꿈을 한번 더 생각하고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3) 꿈씨앗이 구름물고기로 탄생
[꿈씨앗은 나의 꿈을 품고 꿈을 전하는 구름물고기가 되었다.]
- 물고기는 바다(현실계)에 살고 구름은 하늘(이상계)에 있다.
( 구름물고기는 하늘과 땅의 중간계에 살면서 땅과 하늘을 이어주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